포메라니안은 대표적인 인기가 많은 강아지 중 하나입니다.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님 또한 시츄나 푸들 정도는 아니지만 포메라니안 정도는 얼마든지 반려견으로써 키우기 좋다고 합니다. 그럼 이제 포메라니안 성격과 털빠짐 등 다양한 포메라니안의 특징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포메라니안 성격 대부분의 포메라니안은 기본적으로 애교도 많고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는 사교적인 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초소형 강아지 치고는 활동적인 부분도 있어서 이 강아지와 잘 놀아주셔야 합니다. 또한 호기심이 정말 많습니다. 산책을 하다 보면 자꾸 길에 떨어져 있는 무엇인가의 냄새를 맡으려 하고 가끔은 입에 머금고 있거나 삼키기도 하는데 단순히 호기심으로 적당히 씹다가 뱉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